‘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이 17일부터 와인 마켓 운영에 들어갔다.
호텔 19층 라 따블(La Table) 레스토랑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구매할 수 있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샴페인까지 최저 4만원부터 가격대별 와인 총 13종이 구비됐다.
대표 와인으로는 ‘만텔라시 일 카네토 doc(Mantellassi Il Canneto DOC)’ ‘센데로 까베르네 소비뇽(Sendero Cabernet Sauvignon)’ 등이 있으며, 특히
원 플러스 원으로 ‘프론테라 틴토 (Frontera Tinto)’ 레드와인과 ‘프론테라 블랑코(Frontera Blanco)’ 화이트 와인 2병을 4만원에 즐길 수 있다.(레드, 화이트 와인 교차 가능)
또한 이곳에서 구매한 와인을 객실에서 편하게 마실 수 있어 호텔 이용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와인 마켓은 연중무휴로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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