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 이비스 스타일 호텔이 추석연휴 장거리 이동과 음식 장만으로 쌓인 피로를 풀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 브레오 마사지 기기가 준비된 힐링룸을 마련했다. 눈, 머리, 무릎 등 6종의 마사지 기기를 체험하며 쌓인 피로를 풀고 명절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요금은 9만원부터(부가세 별도)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실속 있는 ‘휴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 르 스타일(Le Style) 레스토랑 식사 2인,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으로 구성됐다. 이 기간 뷔페에는 모듬전과 소갈비찜, 송편 등 특별 메뉴가 추가된다(점심, 저녁 메뉴 상이). 조식 뷔페 포함 구성은 12만원, 런치 뷔페 구성은 13만원, 디너 뷔페 구성은 17만5000원이다(부가세 별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 추석 연휴 전후로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아비쥬 네일 5만원 금액권이 제공된다.서울‧경기 지역 10곳의 지점에서 네일, 왁싱, 속눈썹, 에스테틱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금액권 이용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넉넉하다. 요금은 13만원(부가세 별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 9월 21일부터 10월 9일까지 풍성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테이스트 런치 뷔페 2인, 그리고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동대문 ‘라뜰리에’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요금은 8만원부터(부가세 별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