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패키지] 스낵박스·맥주 즐기며 하루종일 미드와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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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패키지] 스낵박스·맥주 즐기며 하루종일 미드와 영화를?
  • 한 윤철
  • 승인 2018.09.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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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강남 코엑스 '호텔 밖은 위험해' 패키지 출시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루 종일 제공하고 오뚜기의 에디션이 담긴 스낵박스가 제공되는 ‘호텔밖은 위험해’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호텔밖은 위험해’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 휴식은 물론 밀린 영화와 드라마를 하루 종일 볼 수 있는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는 오뚜기 진라면이 스페인 화가 호안 미로의 원작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진라면 X 호안 미로' 아트 컬래버 디자인으로 탄생한 에디션 스낵 박스가 제공된다. 에디션 스낵 박스에는 진라면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큰컵 2개, 뿌셔뿌셔 2개, 스위트엔젤 3개 묶음이 포함됐으며 스텔라 캔맥주가 함께 제공된다.

패키지는 나홀로 미드 정복 패키지 선택 시 11만5000원부터(10% 세금 별도, 1인 패키지, 객실 1박, 오뚜기 스낵박스 1세트, 스텔라 맥주 2캔)이며, 알콩달콩 둘이서 무비 정복 패키지는 11만9000원부터(10% 세금 별도, 2인 패키지, 객실 1박, 오뚜기 스낵박스 2세트, 스텔라 맥주 4캔)다.

2017년 12월에 오픈한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는 스마트한 여행자를 위한 비지니스 호텔로 28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COEX 인근에 위치해 비즈니스 고객과 주말 나들이 고객이 머무르기 좋은 장소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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