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40주년 기념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상태바
롯데면세점, 40주년 기념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 김상록
  • 승인 2019.12.22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팝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의 일러스트를 반영하여 제작한 롯데면세점 2020년 40주년 탁상용 캘린더.
팝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의 일러스트를 반영하여 제작한 롯데면세점 2020년 40주년 탁상용 캘린더.

롯데면세점이 내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영국의 유명 팝 아티스트인 스티븐 윌슨(Steven Wilson)과 함께 감각적인 일러스트 작품을 제작했다. 캘린더와 쇼핑백은 물론 2020년 국내 전 매장 데코레이션에 활용할 예정이다.

스티븐 윌슨은 에르메스, 칼 라거펠트, 나이키 등 해외 유수의 명품 브랜드와 작업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로 미술,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대 미술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엠블럼은 롯데면세점의 40주년을 각기 다른 40개의 풍선으로 형상화하여 표현했다. 

스티븐 윌슨은 “메인 엠블럼의 풍선들은 플레이, 파티, 밀레니얼, 글로벌 등 롯데면세점 브랜드와 연관된 고유한 이미지를 상징한다”며 “롯데면세점의 4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앞으로 날아오를 열정적인 미래를 일러스트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스티븐 윌슨의 메인 엠블럼을 바탕으로 시즌별 키 비주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 제작했다. 고객 사은품으로 배포할 탁상용 캘린더와 롯데면세점 쇼핑백 또한 스티븐 윌슨이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를 반영했다. 

팝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이 영국의 작업실에서 롯데면세점 40주년 엠블럼 디자인을 위한 스케치 작업을 하고 있다.
팝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이 영국의 작업실에서 롯데면세점 40주년 엠블럼 디자인을 위한 스케치 작업을 하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40년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에 보답하기 위한 기념 프로모션을 내년 한 해 동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10월부터 국내 우수 K-BEAUTY 브랜드와 기획한 롯데면세점 전용 단독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면세점의 붉은색 컬러를 활용해 제품과 패키지 자체를 탈바꿈시킨 에이지투웨니스, 이니스프리, 닥터자르트 등의 ‘레드 에디션’ 시리즈기 내외국인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내년 한 해 동안 국내 제품뿐 아니라 해외 뷰티 및 럭셔리 패션, 쥬얼리 브랜드외 협업한 단독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의 제품 리뷰 영상도 론칭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