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91~95번 코로나 확진자 5명 발생...청량리2-휘경동1-이문동1-휘경동1[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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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 91~95번 코로나 확진자 5명 발생...청량리2-휘경동1-이문동1-휘경동1[코로나19]
  • 황찬교
  • 승인 2020.08.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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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은 22일 관내 #91~95번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91번 확진자는 청량리동 거주자로 #90번 확진자의 부친으로 가족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동거가족은 3명으로 모두 확진 판정받았다. #90번은 아들, #92번은 부인이다.

#93번 확진자는 휘경2동 거주민으로 타시도 확진자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94번 확진자는 이문1동 주민으로 감염 경로는 불분명하다. 동거가족은 3명으로 자가격리 중으로 22일 검사예정이다. #95번 확진자는 휘경2동 주민으로 타시도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동거가족은 1명으로 21일 음성판정 받았다.

이하 동대문구가 공개한 1차 조사 결과이다. 순서대로 #91~93번 확진자 동선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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