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20일 관내 17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정7동에 사는 주민으로 19일 고대구로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확진됐다. 동선은 파악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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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20일 관내 17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정7동에 사는 주민으로 19일 고대구로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확진됐다. 동선은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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