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군수 서은숙)는 5일 관내 4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총 18명이라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454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직장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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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군수 서은숙)는 5일 관내 4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총 18명이라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454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직장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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