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트릭스터의 마지막 캐릭터 ‘폴라’ 소개 영상, 게임 가이드 영상 볼 수 있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는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 신규 영상 2종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트릭스터M은 엔씨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지난 2014년까지 서비스 했던 ‘트릭스터’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게임이다.
이용자는 트릭스터M 티저 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영상을 볼 수 있다. 풀버전은 오는 14일 공개한다.
게임 가이드 영상편에는 박원기 트릭스터M 개발 디렉터, 고윤호 트릭스터M 사업 실장, 곽민선 아나운서가 등장해 게임을 소개한다.
또한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트릭스터M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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