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브랜드인 ‘퍼스트 클래스 키친’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퍼스트 클래스 키친 제품의 품질과 편의성을 강화하며, 제품 용량을 시중 간편식 제품보다 약 1.5배 가량 늘렸다.
신제품은 ‘메인 디시(main dish)’ 7종과 에어프라이어로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제품’ 6종 등 총 13종으로 구성된다.
메인 디시에는 함박스테이크 라이스, 치킨&쉬림프 로제 파스타, 나폴리탄 토마토 파스타 등으로 구성됐다.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로는 스파이시 치킨 포카챠, 양송이스프&브레드볼 키트, 미니 토종효모 바게뜨, 믹스베리 페스츄리’ 등이 있다.
이번 론칭을 기념해 11월 4일까지 해피앱에서 광고 영상 시청 시 추첨을 통해 에어프라이기를 증정하며, 1개 구매 시 1000원 혜택 및 3개(합산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파리바게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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