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508번 509번 확진자 발생을 23일 아침 알렸다. 모두 22일 판정을 받아 어제만 6명이 발생한 셈이다. 광산구 월곡동 쌍암동 거주자로 동선은 조사 중이다.
앞서 장성군청은 장성 4번 확진자(광주 거주자로 요양병원 입소전 검사시 확진)가 입원하려던 요양병원의 종사자와 입소자 250명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 방역조치 완료했다고 알렸다.
다음은 시군구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알림이다.
#광주광역시
어제(22일) 확진자 6명(기공개 4명)발생하여 총 509명입니다. 508번 광산구 월곡동, 509번 광산구 쌍암동 거주자로 동선은 조사중입니다.
#장성군청
장성4번 확진자(광주 거주자로 요양병원 입소전 검사시 확진)가 입원하려던 요양병원의 종사자와 입소자 250명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 방역조치 완료.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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