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에이즈 퇴치 후원 ‘루이 비통 I (RED)’ 트레이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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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에이즈 퇴치 후원 ‘루이 비통 I (RED)’ 트레이너 출시
  • 박주범
  • 승인 2020.12.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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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남성 스니커즈인 ‘루이 비통 I (RED)’ 트레이너를 출시하며 '레드(RED) 재단'과 함께 에이즈 퇴치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루이 비통 I (RED) 트레이너 판매 시 개당 200달러의 후원금을 글로벌 에이즈 퇴치 기금(Global Fund to fight AIDS)에 기부한다. 레드(RED) 재단은 록 밴드 U2의 보노(Bono)와 자선활동가 바비 슈라이버(Bobby Shriver)가 에이즈 퇴치를 위해 지난 2006년 설립한 단체다.

이 트레이너는 루이 비통 남성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2019 봄-여름 쇼에서 첫 선을 보인 LV 트레이너에 빈티지 농구화가 주는 영감이 더해져 탄생한 제품이다.

흰색 가죽의 로우탑 트레이너에 엠보싱 처리된 모노그램과 밝은 레드 파이핑 등의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으로, 신발의 밑창에는 모노그램 플라워가 각인됐다.

사진=루이 비통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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