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일 0시 기준 전일대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2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발생원인별 증가현황을 살펴보면, 송파구 교정시설 121명, 강북구 아동관련 시설 6명, 강남구 콜센터 관련 2명 등이다.
한편 전국적으로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1020명 증가했다. 전일 600명대에서 하루만에 네 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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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일 0시 기준 전일대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2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발생원인별 증가현황을 살펴보면, 송파구 교정시설 121명, 강북구 아동관련 시설 6명, 강남구 콜센터 관련 2명 등이다.
한편 전국적으로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1020명 증가했다. 전일 600명대에서 하루만에 네 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