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방향 정송교부근에서 28일 저녁 7시 46분경에 중형화물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처리로 지역일대가 정체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사고지역엔 폭설까지 겹쳐 처리에 애를 먹고있다. 폭설로인한 2차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 운전자는 각별한 조심운전이 필요하다한 상태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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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방향 정송교부근에서 28일 저녁 7시 46분경에 중형화물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처리로 지역일대가 정체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사고지역엔 폭설까지 겹쳐 처리에 애를 먹고있다. 폭설로인한 2차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 운전자는 각별한 조심운전이 필요하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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