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이 확진자가 발생한 장소에 다녀간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안내했다.
대구시청은 10일 "1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동구 동림식당에서 식사한 분은 외출자제 및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바랍니다"라고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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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이 확진자가 발생한 장소에 다녀간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안내했다.
대구시청은 10일 "1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동구 동림식당에서 식사한 분은 외출자제 및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바랍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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