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거리두기가 하향되자 마자 국내 신규 발생자가 621명을 기록했다. 서울은 179명, 경기는 237명이다.
수도권 확산세가 꺽이질 않는 가운데, 서울지역 시군구청의 확진 알림 및 검진 문자 울림은 계속됐다.
#강북구청
2.9.(화)~2.14.(일) 장어앤전설(도봉로4길 35, 소독완료)방문자는 강북보건소(09~12시,13~18시)검사바랍니다
확진자5명(707~711번)발생, 동선공개예정. 가벼운 증상도 즉시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도봉구청
2.18(목) 확진자 4명 발생(836번~839번). 역학조사결과 이동동선 및 조치사항 홈페이지 공개예정입니다.
#동작구청
1,109~1,111번째 확진자(3명)발생(완치자953명),홈페이지및블로그 등 확인해 주시기바랍니다.
#광진구청
650~655번 확진자 발생 및 역학조사결과 알림. '모리본'(긴고랑로15길 6, 중곡2동) 동기간대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바람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