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상행 신갈분기점에서 26일 12시 10분경 버스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 처리를 위해 1,2차로가 통제돼 교통정체가 심각하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버스 간 차선 변경 추돌사고로 추정된다. 피해자는 파악 중이다. 사고차량은 자체이동이 가능해 정체는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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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상행 신갈분기점에서 26일 12시 10분경 버스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 처리를 위해 1,2차로가 통제돼 교통정체가 심각하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버스 간 차선 변경 추돌사고로 추정된다. 피해자는 파악 중이다. 사고차량은 자체이동이 가능해 정체는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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