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는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피부 관리를 받았다면 이제는 집에서 직접 관리하는 ‘홈뷰티’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작년과 변함없이 일상화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트러블, 홍조, 건조함 등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진정 케어가 스킨케어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이에 집에서도 에스테틱 못지 않은 홈뷰티 케어가 가능한 뷰티 브랜드 ‘루바토(Rubato)를 운영하고 있는 스페셜메디칼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셜메디칼은 10년 이상의 피부과, 병의원 전문 컨설팅 경력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뷰티브랜드 루바토를 론칭한 뷰티 디바이스 및 코스메틱 전문 기업이다. 초음파 미용기기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초음파기기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루바토 앰플라인을 출시했다.
루바토는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앰플 하나만으로 본연의 재생주기를 되돌려 건강한 피부를 되찾아준다는 슬로건을 담아, 히알루론산, 비타민 B5, 병풀추출물 등의 착한 성분을 사용한 저자극, 고기능성 엠플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루바토 앰플은 뷰티 디바이스와의 탁월한 시너지효과로 병원, 피부과, 피부관리샵에서 전문 케어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중 ‘비타민 비5 앰플’은 레이저 시술, MTS, 왁싱으로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탁월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피부과 원장 추천 제품으로도 입소문이 나 있다.
스페셜메디칼은 “루바토 앰플은 피부 관리샵에서 시술 과정에 사용하는 전문 케어 앰플로 지속적인 한파와 마스크 착용으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빠르게 채워주어 관리 후 애프터 케어 뿐만 아니라 홈뷰티 케어 제품으로도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라고 언급하며 피부 본연의 힘을 되돌리는 저자극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스페셜메디칼은 뷰티브랜드 루바토와 함께 생활방역을 위한 광촉매 공기소독 사물 살균제 바이로프를 런칭하여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뷰티 리빙 전문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