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보령시, 창녕군,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보령 161번은 강동 1971번과 접촉했다. 창녕 153-157번은 외국인이다. 자가격리 해제 전 재검사 확진으로 특이 동선은 없다.
용인 3185, 3187-3189번은 용인 3183번과 접촉했다. 용인 3186, 3191번, 용인외 368, 369번의 감염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용인 3190번은 용인 3184번과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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