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서구 18명 · 양천구 11명 · 마포구 22명 확진...러시아 하루 679명 사망 사상 최대 [코로나19,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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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서구 18명 · 양천구 11명 · 마포구 22명 확진...러시아 하루 679명 사망 사상 최대 [코로나19, 3일]
  • 민병권
  • 승인 2021.07.0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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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델타 변이가 확산되는 가운데, 러시아 하루 신규 사망자가 679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도 2만3000여명으로 9일쨰 2만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느슨해진 방역수칙 준수와 델타 변이가 광범위하게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방역당국은 분석하고 있다. 

수도권 델타 변이도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다음은 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관내 강서, 양천, 마포구의 발생 현황이다. 

#강서구 18명 확진-선행확진자 접촉 13명, 감염경로 조사 중 5명
#양천구 11명 확진-선행확진자 접촉 6명, 감염경로 조사 중 5명
#마포구 22명 확진-선행확진자 접촉 4명, 해외입국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16명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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