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컨템포러리 슈즈 샘 에델만(Sam Edelman)이 2021 가을 시즌 가죽 블로퍼 세실리아(CECILIA)를 착용한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세실리아는 블랙, 모던 아이보리, 페블 그레이의 3가지 컬러로 앞코의 주름 디테일이 포인트다. 모던 아이보리 컬러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된 세실리아의 가격대는 10만원대이다.
사진=샘 에델만 , 인플루언서 딘디혜·디어진·도록·권나나·스윗제니
이정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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