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체부 장관 후보자 "윤석열 정부에서는 블랙리스트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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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체부 장관 후보자 "윤석열 정부에서는 블랙리스트 있을 수 없다"
  • 김상록
  • 승인 2022.04.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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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왼쪽). 사진=SBS 캡처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윤석열 정부에서는 블랙리스트 단어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1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새 정부 내각 인선 발표 후 문화예술계 현장에서 블랙리스트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물음에 "블랙리스트라는 단어 자체가 존재할 수도 없고 그건 과거의 어떤 악몽 같은 기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 정부와 언론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자유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면서 어느 때는 어울리고 충돌하는 그런 개념을 잘 엮어서 언론의 책임 의식을 가슴에 담아야 하는 그런 요소를 배합하고 조화롭게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박 후보자는 중앙일보 편집국장과 편집인을 거쳐 중앙일보 부사장을 지냈다. 이어 윤 당선인의 대선 후보 시절 중앙선대위와 선대본부에서 후보특별고문을 지냈으며, 현재 윤 당선인의 특별고문을 맡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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