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0시 이전 오후 9시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400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서울시와 방역 당국에 접수된 각 지자체에 따르면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모두 4006명으로 나타났다. 전날과 비교하면 221명 감소한 수치다.권역별 발생자는 수도권이 2854명(71.2%), 비수도권에선 1152명(28.8%)이 나왔다.시도별 발생 현황은 서울 1776명, 경기 741명, 인천 337명, 부산 205명, 충남 154명, 대구 117명, 강원 108명, 대전 106명, 경남 101명, 경북 99명, 충북 7
라이프 | 민병권 | 2021-12-05 01:10
4일 0시 이전 오후 9시까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422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일 대비 170명 늘어난 수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3311명(78.3%) 비수도권은 916명(21.7%)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도별 발생 현황은 서울 1803명, 경기 1224명, 인천 284명, 충남 133명, 부산 131명, 경남 103명, 강원 98명, 경북 90명, 대구 87명, 대전 71명, 전남 52명, 충북 48명, 광주 39명, 전북 34명, 제주 21명, 울산 6명, 세종 3명 등의 순으로 17개 시도 모두에서 확진
라이프 | 민병권 | 2021-12-04 05:27
3일 0시이전 오후 9시까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4057명으로 집계됐다. 역대 2번째 최다 발생 기록이다. 12월 들어 신규 확진자가 연일 5000명대를 기록하면서 나이지리아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오미크론 확진자도 6명으로 늘어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3110명(76.7%), 비수도권이 947명(23.3%)이다. 시도별 확진자 발생 현황은 서울 1870명, 경기 933명, 인천 307명, 충남 156명, 부산 131명, 대구 96명, 경북 82명, 강원 80명, 경남 78명, 충북 75명, 대전 63명, 전북 61명, 광주
라이프 | 민병권 | 2021-12-03 00:05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번째 오미크론(Omicron) 확진자도 확인됐다.일본의 신규 확진자는 22일 올해 가장 적은 50명, 23일 113명, 24일 77명, 25일 119명, 26일 121명, 27일 127명, 28일 73명, 29일 82명, 30일 132명에 이어 12월 1일 121명이 확인돼 누적 172만7793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달 30일 첫 오미크론 확진자에 이어 이날 27일 페루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 오미크론 확진자로 판명됐다.사망자는 22일 2명,
라이프 | 이태문 | 2021-12-02 07:02
1일 0시 이전 오후 9시까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385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동시간대 발생으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대부분의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3009명(78%), 비수도권은 848명(22%)이다. 시도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1803명, 경기 880명, 인천 326명, 부산 135명, 경남 107명, 경북 97명, 충남 96명, 강원 83명, 대구 73명, 대전 49명, 전북 43명, 전남 40명, 충북 37명, 광주 29명, 제주 27명, 세종 20명, 울산 12명이다. 17개 모든
라이프 | 민병권 | 2021-12-01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