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오는 27일까지 ‘THE DIVINE: 빛의 심판’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THE DIVINE: 빛의 심판은 리니지M의 오리지널 클래스(직업) ‘신성검사’를 리부트하고 신서버 ‘진 기르타스’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다. 이용자는 오는 28일부터 능력치가 상향된 신성검사와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진 기르타스 서버는 기르타스 서버와 월드 콘텐츠를 공유하는 ‘인터 월드’로 등장한다. ‘기르타스&진 기르타스’ 이용자는 전용 이벤트인 ‘BURNING 기르타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서버 이용자들도 진 기르타스 서버로 캐릭터 이전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시 기존 서버, ‘기르타스&진 기르타스 서버’ ‘그림리퍼&발록 서버’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각 1장씩 받는다. 또 업데이트를 기념해 제공되는 ‘TJ쿠폰–스킬 합성’을 받을 수 있다.
사진 엔씨소프트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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