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환경보호를 위한 공익활동 목적으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로깅이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플로깅 행사는 잡코리아 임직원 모두 60여명이 참가해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잡코리아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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