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선전을 기원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헬스케어 가전 기부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라젬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휴식 공간인 ‘세라젬 웰라이프존’을 조성하고 헬스케어 가전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장재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
세라젬 웰라이프존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세라젬의 브랜드 공간 노하우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선수들이 훈련 전후 긴장을 풀고 컨디션 유지를 위한 휴식을 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세라젬은 앞으로도 대한체육회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한편, 국내 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을 알리는 데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사진 세라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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