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이 전개하는 ‘에디션 센서빌리티(Edition Sensibility)’가 배우 안효섭과 함께한 23 가을·겨울화보를 공개했다.
안효섭은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던한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한층 깊어진 남성미와 눈빛으로 또 한 번 화보 장인의 면모를 증명했다.
에디션 센서빌리티는 23 가을·겨울 캠페인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모던 캐주얼의 시작을 알린다. 캠페인 타이틀 ‘EVERY MOMENT: MISSING PIECES’는 ‘정제되지 않은 일상 속 우리가 지나친 아름다움’에 대한 내용으로 이번 시는 변화된 브랜드의 모습을 담아냈다.
에디션 센서빌리티는 FW시즌 컬러와 스타일에 주된 변화를 추구,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뉴트럴 톤에 펀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심플한 실루엣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배우 안효섭은 최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으로 호평받았으며, 7개국 아시아 투어와 함께 9월 8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에디션 센서빌리티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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