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는 ‘안일옥’과 협업해 ‘한우 설렁탕 레스토랑 간편식(RMR)’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안일옥 한우 설렁탕은 경기도에서 가장 오래된 우탕 전문 백년가게인 안일옥의 맛과 가치를 그대로 담아낸 프레시지의 신제품이다.
신제품은 식품첨가물 없이 국산 한우 사골과 양지만을 우려냈다. 안일옥 비법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해 장시간 푹 끓여 내 비법 육수를 구현했다. 또 한우 살코기와 소머리 고기를 더했다.
한우 설렁탕을 시작으로 안일옥의 ▲도가니탕 ▲매운 갈비탕 등 매장 인기 메뉴들을 지속해서 출시하며 우탕 라인업을 대폭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컬리, 쿠팡, B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사진 프레시지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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