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 전용기 추락 현장 '10명 모두 사망' [KDF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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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 전용기 추락 현장 '10명 모두 사망' [KDF 포토]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8.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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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젠키노(러시아), AP 연합뉴스. 
프리고진 전용기 추락 현장. 쿠젠키노(러시아), AP 연합뉴스. 

전용기 추락 사건이 발생한 러시아 트베리 지역의 쿠젠키노 마을 근처에서 24일(현지시간) 인부들이 시신 가방을 옮기고 있다.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과 측근 드미트리 우트킨 등 10명이 전날 이 사건으로 사망했다. 쿠젠키노(러시아), AP 연합뉴스. 

용병기업 바그너 수장 프리고진 추모하는 시민. 모스크바 AFP=연합뉴스

한편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 남성이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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