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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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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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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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이근 전 대위가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근은 전날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자택에서 매탄동 수원남부경찰서까지 자신의 차로 무면허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앞서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수원남부경찰서에 조사를 받으러 갔다가 차적 조회를 통해 무면허 운전이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이근이 조사받은 사건과 관련해서는 수사 중인 관계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근은 지난해 7월 서울 시내에서 차를 운전하다가 오토바이와 사고를 낸 뒤 구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로 유죄를 선고받아 현재까지 면허가 취소된 상태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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