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9월 월간 십일절이 시작되는 11일, 슈팅배송 광고 캠페인 영상 3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가수 김조한과 뮤지, 배우 주현영이 모델로 참여한 3편의 영상은 각각 ▲월 회비 없이 무료배송 ▲최소주문금액 없이 무료배송 ▲첫 구매고객 100원 딜 등 세가지 슈팅배송의 장점을 이용 고객들의 설문 결과와 함께 유쾌하게 담아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아직 슈팅배송을 경험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슈팅배송의 장점을 어필하고, 슈팅배송 이용 시 다양한 혜택과 이점들을 알리는데 초점을 뒀다. 내달 말까지 TV와 옥외광고, 버스 래핑, 유튜브와 온라인 디지털 광고 등 채널을 통해 슈팅배송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곽원태 11번가 COO(최고운영책임)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 빠른 배송의 효과를 극대화할 상품을 계속해서 확대하면서 슈팅배송이 11번가의 대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11번가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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