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지난 7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마의자 부문에서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각 분야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온라인 투표, 일대일 전화 설문과 전문가 심의 과정을 통해 수상을 결정한다.
바디프랜드는 2007년 창립 이래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미션으로 마사지를 헬스케어 영역으로 격상시킨 기업이다.
올해는 의료기기 ‘메디컬팬텀’에 이어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와 더불어 두 다리부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로보워킹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콤팩트 사이즈 안마의자 ‘팔콘’을 출시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리클라이닝 모션 베드 ‘라클라우드’, 세계 최초 All 스테인리스 직수관과 원필터 시스템을 갖춘 ‘W정수기’ 등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건강한 품격을 선사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바디프랜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