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1일,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빌라 드 마리떼(VILLA DE MARITHÉ)’를 오픈, 이를 축하하기 위해 브랜드 모델인 고윤정과 크러쉬가 방문했다.
이날 고윤정과 크러쉬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클래식 로고 니트와 데님 팬츠에 23 겨울 트렌드로 떠오른 푸퍼 재킷을 착용, 브랜드의 시그너처 룩을 각자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스타일링한 채 등장했다.
고윤정과 크러쉬는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200평 규모의 매장 곳곳을 둘러보고 새로운 신상품도 피팅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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