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리얼 레드 컬러 드레스 입고 디올 현대백 판교점 우먼 부티크 매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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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 리얼 레드 컬러 드레스 입고 디올 현대백 판교점 우먼 부티크 매장에
  • 이수빈
  • 승인 2023.12.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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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우먼즈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뉴진스 해린이 페미닌 무드가 넘치는 스타일로 방문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린은 여성스러운 롱헤어를 어깨에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스타일로, 레드 컬러 드레스에 디올 북토트 백을 매치한 모습으로 디올 여성 부티크를 방문했다.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인 해린은 이날 디올의 여성 컬렉션과 파인 주얼리 피스들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디올 우먼 부티크 매장은 자연스러운 컬러 톤과 소재가 돋보이는 모던한 데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올의 아이코닉한 백,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탄생시킨 여성 컬렉션의 레디 투 웨어, 슈즈, 파인 주얼리를 선보이는 부티크는 다양한 문화의 아름다움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사진 디올(DIOR)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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