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서 난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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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서 난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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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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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광주 남구 방림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6일 오전 7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14층에서 난 불은 내부를 태우며 1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8시 58분쯤 진화됐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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