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엉덩이 하잖아요?"…섹시 타짜 콤비 그린-첼설아, 맥심 데뷔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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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엉덩이 하잖아요?"…섹시 타짜 콤비 그린-첼설아, 맥심 데뷔 화보 공개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4.02.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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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위), 첼설아(아래)

그린, 첼설아가 남성지 맥심(MAXIM)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맥심에서 주최한 일반인 섹시 모델 선발 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맥심과 계약에 성공한 모델들. 이번 2월호 화보가 그들의 정식 데뷔 화보인 셈이다.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인 그린은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40인치 '애플 힙'을 뽐냈다. 

첼설아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자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클럽 첼시의 팬임을 밝혀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미스맥심 콘테스트 2라운드 수영복 화보에서 첼시의 로고가 박힌 자체 제작 비키니를 착용했다.

섹시한 타짜 콘셉트로 진행된 그린과 첼설아의 맥심 화보는 검은색 란제리와 망사 스타킹, 벨벳 소재의 원피스, 홀터넥 원피스 등의 의상으로 채웠다.

그린
첼설아

자신의 의상을 직접 준비해 왔다는 그린은 "제가 한 엉덩이 하잖아요? 그래서 제 장점을 제일 잘 살릴 수 있는 것들로 직접 준비해 왔습니다. 정말 섹시하죠?"라고 말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첼설아는 "맥심에서의 첫 화보 콘셉트가 저랑 너무 딱 맞아서 더욱 기대되고 기분이 좋았어요. 여전히 떨리긴 했지만 고혹 섹시 전문가로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그린은 "오늘은 모델이 저희 둘뿐이고 촬영 컷 수도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더 화끈한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했다.

신입 미스맥심 그린과 첼설아의 화보 및 인터뷰가 담긴 맥심 2024년 2월호는 현재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사진=맥심(MAXIM) 제공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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