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냉동식품 최대 '반값'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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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냉동식품 최대 '반값' 할인
  • 박성재
  • 승인 2024.0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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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계속되는 고물가와 명절 영향으로 소비자의 지갑 사정을 고려해 가성비 높은 인기 냉동식품들을 최대 50% 할인 또는 1+1에 선보이는 ‘냉동 먹거리 페스타’를 오는 15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각종 냉동육 제품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할인가에 준비했다. 캐나다산 ‘보리 먹고 자란 돼지(보먹돼)’의 냉동 브랜드인 ‘단풍상회 레트로 냉동 돈육'은 40% 할인 판매한다. 

전점 3만봉 한정 판매하는 ‘초간편 만능 냉동 대패 삼겹살’은 반값에 내놓고, 마이홈플러스 앱 ‘미트클럽’ 회원에 한해 ‘미국산 냉동 샤브샤브'를 2000원 할인가에 구매 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냉동 과일과 디저트, 냉동 간편식도 멤버십 특가 또는 1+1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냉동 과일'은 10% 할인하며, ‘후지야 크림슈 냉동 디저트 딸기밀크∙밀크'는 2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CJ 비비고 붕어빵' ‘일본 직수입 냉동면'을 비롯해 ‘CJ 볶음밥∙만두’ ‘사세 쏘스치킨 단짠갈릭맛 윙봉∙순살’은 모두 제품 구매 시 하나씩 더 제공한다.

같은기간 진행되는 ‘K-매운맛 대전’을 통해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보먹돼 한입고추장 삼겹살' ‘강원도 돼지 고추장 불고기'는 40% 할인, ‘오징어∙주꾸미 볶음'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새 학기와 봄 이사철을 앞두고 각종 문구∙새 단장 용품을 오는 21일까지 특가로 기획했다. 모든 구매 고객 대상 ‘산리오 문구' ‘캐치티니핑 문구'는 20% 할인, ‘산리오 아동침구’는 30% 할인 판매한다. ‘캐릭터∙신학기 가방'도 7대 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해 선보인다. 

대용량 수납과 공간 활용도가 높은 ‘홈플러스 시그니처 점보 리빙박스 75L∙4단 서랍장'은 50% 할인, 주방 새 단장을 위한 ‘쿠쿠 전자레인지'는 4대 카드로 결제 시 최대 4만원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사진 홈플러스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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