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인핸서 메이크업 브랜드 ‘브루케시아(BROOKESIA)’가 다가오는 봄 사랑스러운 컬러를 닮은 ‘레이지 쉬폰 블러셔’ 2종을 공개, 기획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따뜻한 봄을 맞아 가벼워진 패션 뿐만 아니라 차분하고 시크했던 메이크업 스타일 또한 생기있고 화사하게 변하고 있다.
밝고 산뜻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기분 역시 밝아지지만, 피부의 상태는 변화가 심해진다. 건조한 대기와 활발한 외부활동으로 피부에 자외선의 자극이 심해지기 때문에 스킨케어 제품 뿐만 아니라 색조 아이템도 피부에 자극 없는 순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루케시아 ‘레이지 쉬폰 블러셔’는 한국 비건 인증을 받은 순한 포뮬러의 블러셔다. 뭉침 없이 부드럽게 퍼지는 쉬폰 텍스처로 섬세한 발색 표현이 가능하다. 웜톤을 위한 은은한 파스텔 피치 핑크 1호 로즈베이와 쿨톤을 위한 또렷한 보랏빛 오키드 핑크 2호 아젤리아로 구성,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 수채화 블러셔이다.
브루케시아는 생기를 불어 넣어 줄 봄 메이크업을 위해 공식몰에서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맑은 생기 블러셔 ‘레이지 쉬폰 블러셔’ 원플러스원(1+1) 기획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루케시아의 ‘레이지 쉬폰 블러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자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브루케시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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