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민현이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의 앰배서더로서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황민현은 특유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로 청량한 매력을 보여줬다.
뷰티 모델답게 햇빛이 비추는 자연광 아래에서도 눈부시게 빛나는 건강한 피부를 뽐내며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가장 눈부신 순간을 위해’를 콘셉트로 클라랑스의 대표 자외선차단제인 ‘UV플러스3P’를 소개했다.
‘UV플러스3P’는 자외선 차단부터 안티 폴루션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봄철 도심의 강한 자외선은 물론 각종 공해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가볍고 산뜻한 플루이드 텍스처라 끈적임이 없고 맑고 화사한 피부를 완성해 준다. 두 개의 세럼을 한 병에 담은 클라랑스 No.1 ‘더블 세럼’과 강력한 트리플 수분 파워의 ‘하이드라 에센셜 세럼‘ 등 클라랑스의 다양한 베스트 셀러들을 선보였다.
봄처럼 화사한 모습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황민현의 화보와 디지털 영상은 엘르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드라마 ‘환혼’, ‘소용없어 거짓말’ 등에 출연한 황민현은 차기작 ‘스터디그룹’에서 액션 연기에도 도전한다.
사진 엘르 코리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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