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가 ‘하이라라 키즈카메라’를 출시하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키즈카메라는 일반촬영과 동영상촬영이 모두 가능하며 조작하기 쉬운 작동 방법이 특징이다. 다양한 프레임과 필터로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의 Y2K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파스텔 톤 옐로우와 블루 2종으로 출시됐다.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쿼터 사이즈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을 적용해 1만4900원에 판매한다. 19일부터는 매장에서 쿼터 이상 구매할 경우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배스킨라빈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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