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슈퍼모델 그레이스 엘리자베스와 그녀의 가족과 함께한 2024 어머니의 날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은 넘치는 자신감, 평온함 및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의류와 액세서리를 강조한다.
올해 1월 말 뉴욕의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당시 임신 중이었던 슈퍼 모델 그레이스 엘리자베스와 그녀의 3살 된 아들 노아가 출연한다. 그레이스 엘리자베스의 남편인 니콜라스 크라우스는 다가오는 아버지의 날 캠페인에 참여하며, 가족은 두 번째 아이를 맞이한다.
그레이스는 당당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스테이트먼트 액세서리와 편안한 세퍼레이츠 제품들을 착용했다. 수제작 트라이베카 백과 테사 뮬, 눈부신 사쥬 파베 워치 등, 실버와 크리스탈 포인트를 살린 한정판 제품을 소개했다.
사진 마이클 코어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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