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여유와 평화로운 분위기를 담은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세터가 24 여름 티셔츠 컬렉션으로 브랜드 뮤즈인 배우 박규영과의 화보를 공개했다. 세터 X 박규영 여름 티셔츠 컬렉션 화보는 '리프레싱 새터데이' 콘셉트로 한여름의 상쾌하고 싱그러운 토요일을 표현했다.
다채로운 신상 그래픽 티셔츠와 함께 밝고 매력적인 색감과 톤으로 담아 세터와 박규영의 여유로운 감성과 함께 새로이 선보이는 선명한 여름의 기분 좋은 토요일을 연출했다.
세터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터 X 박규영 여름 티셔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고, 무신사에서는 박규영 신상 그래픽 티셔츠 아이템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 세터 한남, 세터 하우스 성수, 더 현대 서울, 판교 현대백화점, 잠실 롯데타워 몰, 더 현대 대구 등 전국의 세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세터 X 박규영 여름 티셔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출연,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세터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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