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픽 60인치 TV’, 오래 사용해도 눈 피로감을 적은 가성비 4K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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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픽 60인치 TV’, 오래 사용해도 눈 피로감을 적은 가성비 4K TV
  • 민강인
  • 승인 2020.04.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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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일상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제품이다. TV 발전이 예전과 다르게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면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방송국에서 송출해주던 프로그램만 보던 과거와 다르게 이제는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으며, TV에 인터넷 기능이 탑재되면서 스마트폰 없이도 인터넷 검색도 가능하다. TV의 진화가 더욱 스마트해지면서 다양한 컨텐츠를 더욱 크게 보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55인치, 60인치 TV 구매량이 많아지고 있다.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삼성스마트TV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삼성TV 55인치, 삼성QLED 65인치 사이즈의 제품들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올해 초 출시했던 삼성 QLED 8K와 삼성 QLED 4K 제품이 미국과 독일의 유력 인증 기관으로부터 블루라이트뿐만 아니라 자외선과 적외선 등 시력 약화나 병변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빛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렇듯 삼성TV 55인치, 삼성QLED 65인치의 뒤를 이어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했는데, 가격은 저렴하지만 고가 제품 못지 않은 우수한 성능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중 ‘포스픽 4K TV’가 소비자들의 사이에서 가성비 TV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포스픽 4K TV는 Full HD 대비 4배 높은 퀄리티를 가진 UHD TV로 저해상도 영상도 큰 화면에서 화질 깨짐이나 손실 없이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 지원으로 자막과 글자의 번짐과 왜곡 없이 볼 수 있다.
 
포스픽 관계자는 “포스픽 4K TV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여 보다 빠른 부팅속도로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움직임이 많은 영상도 끊김 없이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믿을 수 있는 공정과 국내 제조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포스픽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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