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에서 선보인 먹는 히알루론산 ‘라끄비쥬’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트렌드는 연령대에 상관없이 속부터 건강한 아름다움을 챙기는 것이 화두다. 바르는 수분크림이나 화장품을 넘어 이제는 속에서부터 건강함과 수분감, 영양 등을 챙기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보니 먹는 뷰티 제품들도 각광받고 있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먹는 히알루론산 라끄비쥬는 먹기 편한 타정 형태로 가공되어 있으며 600mg의 한 알당 4만ug의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다. 주원료인 히알루론산과 더불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와 프락토 올리고당, 엘라스틴 가수분해물과 결합조직 형성과 유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도 부원료로 첨가되어 있어 특히 여성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속에서부터 촉촉하고 싱그러운 피부를 가꾸고자 하는 분들, 성년의날 선물을 찾던 분들께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라끄비쥬를 구성하는 주 성분인 히알루론산은 친수성 물질로 동물 등의 피부에서 보습 작용의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또한 콜라겐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여 콜라겐이 쉽게 분해되는 것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환절기를 맞아 수분크림을 덧발라도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나 쉽게 푸석해지는 피부는 피부 속의 근본적인 수분 해결책이 필요한 상태일 수 있다. 이에 라끄비쥬를 아침마다 3정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함으로서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필네이처의 설명이다.
필네이처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정의달 맞이 어버이날 선물 혹은 엄마 선물용으로 기획한 3+1+1이벤트로 라끄비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필네이처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