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진주시청이 11번째 코로나 확진 발생을 알렸다. 98년생 초전동 거주자로 지난 4일 밤 ~5일 새벽 서울 신촌 주점을 방문했다. 현재 심층 역학조사 중이지만 이태원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고 덧붙였다. 또 10번째 이후 50여일만에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사회가 초긴장 상태에 놓였다.
다음은 진주시청이 밝힌 확진자 동선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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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진주시청이 11번째 코로나 확진 발생을 알렸다. 98년생 초전동 거주자로 지난 4일 밤 ~5일 새벽 서울 신촌 주점을 방문했다. 현재 심층 역학조사 중이지만 이태원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고 덧붙였다. 또 10번째 이후 50여일만에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사회가 초긴장 상태에 놓였다.
다음은 진주시청이 밝힌 확진자 동선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