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은 23일 오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A씨)가 발생했다고 긴급알리미를 통해 알렸다.
시흥시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방글라데시 입국자로 현재 은행동에 거주하는 88년생 남성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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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은 23일 오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A씨)가 발생했다고 긴급알리미를 통해 알렸다.
시흥시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방글라데시 입국자로 현재 은행동에 거주하는 88년생 남성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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