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는 8일 관내 #58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상도1동에 사는 70대 주민이다. 7일 중앙대병원에서 검사받아 당일 확진 판정받아 8일 동작구보건소에 통보됐다.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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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는 8일 관내 #58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상도1동에 사는 70대 주민이다. 7일 중앙대병원에서 검사받아 당일 확진 판정받아 8일 동작구보건소에 통보됐다.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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