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광역시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3명(147번~149번)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다.
확진자들은 서구 월평동 거주 20대, 유성구 원내동 거주 성애의원 근무자인 50대와 이 의원 관련 접촉 감염자인 50대이다.
이들은 관내 소재 보신탕집, 백화점 등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래는 시가 밝힌 확진자들의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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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전광역시, 확진자 3명 동선 공개...의원·보신탕집·중구 소재 백화점 등 방문
[속보]대전광역시, 확진자 3명 동선 공개...의원·보신탕집·중구 소재 백화점 등 방문
- 박주범
- 승인 2020.07.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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