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은 12일 관내 #38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석관동에 사는 주민이으로 거주지 방역은 마친 상태다.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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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은 12일 관내 #38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석관동에 사는 주민이으로 거주지 방역은 마친 상태다.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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