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포천시, 21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창수면 거주 30대 우즈베키스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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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포천시, 21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창수면 거주 30대 우즈베키스탄인
  • 박주범
  • 승인 2020.07.12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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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12일 관내 코로나19 2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혔다.

이 확진자는 창수면에 거주하는 30대 우즈베키스탄인으로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후 바로 포천보건소에서 검사 후 12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시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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