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디지털 노마드 기업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레이지레이크’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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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디지털 노마드 기업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레이지레이크’ 순항 중
  • 박홍규
  • 승인 2020.07.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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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 시장을 흔드는 젊은 기업들의 경영진들은 '평균 36세'라고 한다. 무신사, LMC, CNP푸드, 비바스튜디오 등 젊은 기업들이 늘어나며 디지털 노마드 세대와 함께 좀 더 자율적인 분위기의 기업들이 늘고 있다.

'씨씨에스 스튜디오 주식회사'도 그 중 하나로, 기업에서 런칭한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레이지레이크' 행보가 화제다.

디지털 노마드적 사고방식을 기업 운영 방식에 적용 하는 것으로 유명한 씨씨에스 스튜디오는 올해 런칭한 신생 브랜드 레이지레이크를 런칭했다. 자사몰을 필두로 무신사, 29CM 등 주요 컨셉몰에서 빠르게 판매 순위를 올려가고 있어 레드오션이라 불리는 패션 마켓에도 여전히 가능성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강소기업인 씨씨에스스튜디오 주식회사는 ‘크리에이티브한 기업 운영’ 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뷰티, 패션, 브랜딩 영역의 디렉터들이 자율 출퇴근제(유연근무제)와 임직원들이 원하는 근무지에서 자유롭게 일하며 씨씨에스 스튜디오 주식회사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브랜드들을 성장시키는 근무 방식을 시행하고 있다. 또 각 기업의 인사 부서 관리자들의 조직 운영 방식 스터디의 구심점으로 언급되는 스타트업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씨씨에스 스튜디오 주식회사가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은 법인체를 구성하는 구성원들의 독립된 전문성을 언급할 수 있다.

이 기업은 각 분야의 최적화 된 일명 ‘똘똘한 한놈’ 전략으로 인력에 투입되는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뉴욕의 아트스쿨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나 아더에러 출신의 패션디자이너, CJ펀샵 마케팅 총괄 실장, 주식회사 오호라의 브랜드본부 총괄 본부장을 역임한 임직원, 1년만에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를 성장시켜 무신사 10위권 내 진입 브랜드를 운영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경영 전략 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업을 이룬 이들이 모여 자율적으로 신생 브랜드를 성장 시켜간다는 수평적 업무 방식 또한 흥미로운 대목이다.

씨씨에스 스튜디오가 전개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레이지레이크(lazylake)는 탄탄한 브랜드 운영과 크리에이티브한 브랜드 스토리를 통해 런칭 직후부터 K-POP 스타들과 대한민국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레이지레이크 상품기획 담당자는 “무신사, 29CM, 힙합퍼, SSF 등 채널에서 빠른 성장세에 있다. 해외 채널에서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만큼 등 오프화이트, 슈프림처럼 재미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쌓아 나갈 예정”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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